소개

직장생활에서 정말 퇴로가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. 바닥난 체력과 정신력, 잃어버린 듯한 신뢰… 이 상황을 푸느니 퇴사해버릴까 싶은 상황들. 하지만 지나보니 활로는 대단한곳에 있지 않았다. 바다에서 허우적대던 사람이 고작 플라스틱 부표로 몸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… 누군가 한 마디만 해주었어도 금세 몸을 띄울 수 있었는데, 지금까지 왜 진작 몰랐을까?

일을 잘하기는 참 어렵다. 일단 ‘일을 잘한다는 것’ 자체가 참으로 많은 개념을 내포한다. 엄청난/적당한 결과를 내는 것, 여러개의 일을 빨리 하는 것, 팀리딩, 상사에게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까지…

하지만 지나보니 직장생활에 왕도는 없지만 요령은 있는 것 같다. 분명 직장 선배가 한마디만 해주었어도 충분히 피해가거나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말이다. 그래서 Yourbuoy 블로그를 시작했다. 나처럼 매일 허우적대며 직장에서 표류하는 당신을 떠오르게 하는 작은 부표가 됐으면 해서.

‘평범한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가?’를 한참 고민했지만,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이 더 많으니 범인의 평범한 고군분투기가 비범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첫 부표를 띄운다.

콘텐츠 소개

yourbuoy블로그에서는 직장 멘붕을 줄여줄 업무팁, 멘탈관리법을 소개한다.
Work 카테고리는 문서작성, 회의세팅,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직장생활의 기본 업무와 시간관리 등 팁에 대해 다룬다. 이런 업무들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, 습관을 잘못 들이면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.

Life 카테고리에서는 직책이 바뀌며 생기는 챌린지, 새 직무에 대한 압박감 다루기, 일과 삶을 병행하기 위한 고군분투 등에 대해서 다룬다. 글쓴이 개인의 업무적/멘탈적 성숙기라고 봐도 무방하다.

글쓴이 소개

14년차 평범한 직장인. #국회, #외국계 홍보대행사, #스타트업을 거쳤고 현재 #그로스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. 주로 이해관계자가 많은 직장에서 일했고, 정책개발, 홍보, 마케팅, 오퍼레이션, PM(PO)까지 업무 영역을 조금씩 넓히며 커리어를 확장해 업무 커버리지가 넓다.

당장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점점 더 잘하게 되는 과정을 정말 좋아한다. 항상 행복한 삶, 자기 효능감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한다.